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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UP] 불붙는 사퇴론에도...정청래·장동혁 꿋꿋이 '마이웨이' / YTN

2026-06-11 6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 이후 거대 양당 대표를 향한 사퇴요구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청래, 장동혁 대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과 함께 정치권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먼저 민주당 분위기부터 보죠. 어제 열린 비공개 의총에서 정청래 대표를 바로 앞에 두고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빗발쳤다고 하는데 분위기 어땠습니까?

[임세은]
내부에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이번 선거에 대한 책임도 당연히 물은 것도 있지만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지 않겠습니까? 아직은 정청래 당대표가 연임을 하겠다, 안 하겠다는 말씀은 없으셨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청래 대표가 연임을 할 것이다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거든요. 그러면 선거 관리가 들어가게 되면 당대표로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 연임을 하는 플레이어가 되어야 되는데 심판까지 같이 하면 문제가 되는 것 아니냐. 이런 측면에서 사퇴를 빨리 해라. 아니면 연임을 한다, 안 하겠다 빨리 이야기를 해라. 이런 측면에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하고요. 그리고 어쨌든 대통령께서도 지방선거에 대해서 마음이 안 좋았다고 말씀까지 하시면서 적어도 성공은 아니다라고 이야기를 한 만큼 그만큼의 권한이 있었던 만큼책임이 있는 지도부, 특히 당대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사과나 혹은 책임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황명선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연임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왔지만 본인이 이번 선거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다음번 최고위원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힌 만큼 그 정도 수준의 책임은 져야 되는 것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두 측면에서 사퇴든 아니면 책임이든 이야기가 많이 나왔다는 게 내부의 이야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퇴 요구에 정청래 대표의 반응은 어땠던 것으로 전해지나요?

[임세은]
말씀이 없으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보면 기자분께서 여쭤봤을 때 잘 들었습니다. 얘기를 하... (중략)

YTN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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